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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인 청소년 心身수련 프로그램 제안
백승룡 <bsy3695@naver.com> 조회수:297 39.118.29.58
2013-06-15 11:44:18
안산시행복예절관 임직원 여러분께 글 드립니다. 2011.8.31 퇴임한 전 성남시 검단초등학교 교장 백승룡입니다. 세계는 지금 하루가 다르게 변화를 하고 있지만 그 변화에 발 빠르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나라는 영원히 후진성을 면치 못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최근 들어 변화의 속도에 동참하지 못해 집단간에 갈등이 날이 갈수록 더 심화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 시중에 떠돌아다니는 우리사회의 변화속도를 보면 기업과 사업체는 100마일로, 시민단체는 90마일로, 가족형태는 60마일로, 노동조합은 30마일로, 정부관료조직은 25마일로, 학교는 10마일로, 세계적인 관리기구(UN,IMF,WTO등)는 5마일로, 정치조직은 3마일로, 법은 1마일의 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정체불명의 변화의 수치를 그냥 흥미롭게 볼 수만 없는 것 같습니다. 빨리 변해야 할 집단이 오히려 변화의 속도가 느리므로 교육의 선진화는 물론 나라경제와 국민들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은 기대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미래가 매우 걱정됩니다. 아울러 나라에 기둥인 청소년들의 건전한 신체와 바른 인성교육을 위한 사회적인 인프라구축이 중요한데도 교육당국과 지자체는 청소년들의 心身수련교육을 위한 사업보다 일시적이고 전시적인 이벤트 사업에 치중하는 경향이 많으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민족의 얼이 담긴 민속놀이를 현대사회 감성에 맞게 재조명하여 교육활동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프로그램 구안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본인은 퇴임 전부터 퇴임한 후에도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心身수련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나 혼자 힘으로는 그 효과가 미흡하므로 안산시행복예절관에서 전개해 볼 것을 제안해 봅니다. 특히 요즈음 청소년들의 공통된 행동특성은 놀기를 좋아하고, 공부하기를 싫어하며, 핸드폰이나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등의 행동특징을 보이고 있지요. 특히 공부하기를 강조하는 부모들의 영향으로 학력위주의 학교생활과 학원수강 등으로 날이 갈수록 학생들의 체력은 점차 약골화 되고 있습니다. 또 정서적으로는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뛰어 놀기보다는 인터넷의 발달로 컴퓨터나 핸드폰 게임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서로 어울려 놀면서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인성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점차 위와 같은 문제점이 학교와 사회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으나 교육당국과 일선학교에서 그런 문제점 해결을 위한 특별한 교육적인 방안이나 활동이 무엇보다 부족한 것이 오늘날 학교 현장의 모습이라하면 너무 과장된 표현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요. 따라서 체력도 강하게 증진하면서 인성문제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心身수련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체력과 인성면에 문제가 발생하기 전 치료(힐링)에 앞서 사전예방 교육을 위한 학교교육활동 개선을 위한 교육자들의 발상의 전환과 인프라구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시대상황에 맞는 감성적인 전통 민속 놀이문화 프로그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민속놀이 중에서도 오늘날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신 집중력과 지구력과 인내력 등을 향상시켜 주고, 칼라테라피 이론 적용으로 학생들의 심성변화에(인성교육)에 도움이 되는 우리고유의 민속놀이인 칼라 제기차기 놀이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시중에 판매되고 학교에서 학습 자료로 사용되는 제기의 구조를 살펴보면 대부분 색깔이 제한 되 있고, 플라스틱으로 싸여져 있어 차도 튀어 오르지 않습니다. 한 가지 주목할 일은 의학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제기차기를 하면 신체균형감과 평형감각을 향상, 하체의 골격근육 강화, 관절기능과 정력이 향상, 골반 및 하복부 근육이 강화, 골반 및 하체의 국소비만이 조절, 균형 잡힌 몸매, 특히 하복부 비만 예방, 집중력을 향상, 스트레스가 해소, 심폐기능 강화,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색채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심성변화를 유도 할 수 있는 칼라테라피 방법 즉 색채는 일정한 물리적인 파동과 시각적 자극을 통해 중추신경계를 활성화시켜 심리적 안정감을 취하게 하고, 오장육부의 밸런스를 바로 잡아 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도전정신이 부족하거나 성격이 소심한 사람에게는 적색제기를, 창의력이 부족하거나 성격이 급하며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청색이나 녹색제기를, 도량이 좁고 영감이 둔하며 창작적이고 독창적인 사고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황색제기를, 시선집중이 부족하거나 신경이 과민한 사람에게는 평소에 흰색제기를 가까이 하면 문제가 되는 심성이 변한다고 미술학자들의 주장이지요. 그래서 본인은 위와 같은 칼라제기 차기의 효과(신체+인성)를 다년간 연구한 끝에 잘 튀어 오르는 우리고유의 민속 칼라제기를 수작업으로 2010년 9월1일부터 2011년 4월30까지 8개월간 칼라제기를 제작하여 2011년 3월23일부터 5월2일까지 12회에 걸쳐 성남관내 12개 초등학교 500여명의 교사들에게 제기제작 및 활용방법 연수를 실시하고, 칼라제기 13.000여개를 보급 하였으며, 각 학교별로 자체 제기차기 대회 우수학생에게 상금도 주었습니다. 또 2013년 4월1일에는 성남시 중부초등학교 40여명의 교사들에게 제기제작 및 활용방법을 연수시켰으며 수작업으로 제작한 칼라제기를 1.300개를 보급했습니다. 아울러 4월18부터 23일까지 3-4학년 12개 학급 전체학생들을 대상으로 12시간에 걸쳐 체육관에서 제기차기 교육을 실시하였고, 역시 4월11일 성남매송초등학교 40여명의 교사들에게도 제기제작 및 활용방법을 연수시켰으며 칼라제기를 150여개를 보급했습니다. 위와 같이 칼라제기 보급 활용 실험해본 결과 의학적인 측면에서도 효과가 있었지만, 특히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집단 따돌림이나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는데 좋은 방법이라는 학부모와 학교당국에 긍정적인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오니 안산시행복예절관에서 위와 같은 내용을 지도자와 수련생들에게 전개한다면 저출산 고령화시대 무엇보다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心身수련 즉 복지교육으로 국민행복 시대 명품교육(체력+인성)이라 생각합니다. * 본 내용을 추진하자면 칼라제기 제작을 비롯한 운영방법 등등 지도자 연수와 제기차기 교육시범이 꼭 필요 합니다. 백승룡 010-4769-3695 bsy36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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