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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성년례가 열린 안산 ‘2018 찾아가는 전통성년례’(경기일보)
관리자 조회수:249 112.154.219.202
2018-12-25 10:01:15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9060

“수능을 마치고 사회에 뛰어들게 될 청소년들이 멋진 성인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전국 최초 성년례가 열린 안산 ‘2018 찾아가는 전통성년례’
28일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안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안산시행복예절관 ‘2018년 찾아가는 전통 성년례’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성포고등학교 학생들이 전통의식인 관례와 계례를 치르고 있다.전형민기자
28일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안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안산시행복예절관 ‘2018년 찾아가는 전통 성년례’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성포고등학교 학생들이 전통의식인 관례와 계례를 치르고 있다.전형민기자

수능을 마친 청소년에게 성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사회 속에서 책임을 갖고 살아가게 격려하고자 <2018년 찾아가는 전통성년례>가 28일 열렸다. 

이날 오전 11시께 안산시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성포고 3학년 학생 4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성년례는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행복예절관이 주관한 행사로 전국 최초의 성년례 행사다. 

성년례는 관혼상제 중 첫 번째로 절차상 세 번에 걸쳐 의복과 관모를 바꿔 착용하는 의식이며 성년이 되었음을 사회적으로 인정하는 우리민족의 고유 문화유산이다.

이번 행사는 강성금 안산시행복예절관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윤화섭 안산시장이 청소년들의 관례를 관장하는 ‘관빈’으로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관빈은 학문과 덕망을 갖춰 존경받는 어른으로 과거 성년의식을 거행하는 역할을 맡았다.

윤 시장은 초가례ㆍ재가례ㆍ삼가례ㆍ초례ㆍ축사로 이어지는 5가지 과정을 거치면서 전통 복장을 입은 남학생 5명과 여학생 7명을 상대로 댕기머리에 상투를 틀어주고 관모를 씌워주며 축사를 했다. 

축사 내용은 ▲어린 마음을 버리고 성인의 덕을 쌓기 ▲항상 몸가짐을 삼가고 부모에게 효도하기 ▲사랑으로 남을돕고 믿음으로 벗 사귀기 ▲과음하지 않고 분수를 지켜 몸에 알맞도록 음주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는 성년선서로 학생들은 부모님께 감사하고 성년으로서의 도리를 다할 것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쳤다. 

윤 시장은 “사회에 뛰어들게 될 청소년들이 단순히 일자리와 돈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며 살지 않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안산시와 사회 전반에서도 이들이 꿈을 맘껏 펼치며 살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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