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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행복예절관 어느새 10년(작년 8월 취임 강성금 관장, 3가지 새로운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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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6 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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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행복예절관 어느새 10년
작년 8월 취임 강성금 관장, 3가지 새로운 사업 진행
2019-01-23 오전 10:08:13 박공주 기자 mail princesspak@gmail.com

 

강금성 관장

 

 

안산시행복예절관이 시민들 곁으로 한걸음 더 가깝게 다가온다.
옛 시장관사를 개조해 행복예절관으로 명칭을 변경, 사용하면서 이름처럼 예절과 전통을 전수하고 가르치는 곳이다. 하지만 많은 시민들은 어디에 있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실제로 안산시행복예절관(이하 예절관)이 다문화가족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거나 저소득 가정에 전통혼례를 치러주는 곳 정도로 소개되어 하는 일을 한정하여 알고 있는 시민들이 많다.
지난해 8월 새로 부임한 강성금 관장은 부임전부터 안산시에 있는 예절관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 있지 않은 것에 아쉬움이 많았다고 한다.
강 관장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을 시민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는 일을 알고 찾아와 이용하게 하고, 시간적 공간적으로 찾아 오는 게 여의치 않으면 찾아가서라도 예절관의 역할을 알리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기획한 세 가지 큰 프로젝트가 있다.
첫 번째는 그간 진행되어 오던 전통혼례를 다문화 가정위주로 진행할 것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 다수에게 개방해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자고 생각했다. 우선 차상위계층이 선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그것도 올 가을부터는 자격요건이 되면 두 가정 정도를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전통혼례를 올려 줄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수능이 끝난 후 실시된 성년례 모습.

 

 

두 번째는 이미 지난 해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에게 찾아가는 성년례를 전국 최초로 치러,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에 힘을 얻어, 올해부터는 안산시 상록구 및 단원구 고등학교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물리적 시간이 허락하는 한 교육청과 협의해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성년례를 통해 진정한 어른이 되는 시간을 갖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세 번째는 찾아가는 직장인 예절학교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어린 학생들에게는 직접 찾아가 전통예절을 가르쳐 왔다. 하지만 정작 기본 예절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어른들이나 직장인들에게는 배울 기회조차 없었던게 현실이었다. 그래서 강 관장은 주민들을 자주 만나고 여러 행사에 참석할 기회가 많은 각 동별 통장들 위주로 인사예절, 악수예절, 소개예절, 조문예절, 술이나 차를 마시는 법 등 기본예절도 직접 주민자치센터로 찾아가 예절학교를 열 예정이다.
이밖에도 강 관장은 안산의 문화인물인 단원 김홍도 선생에게 올리는 헌다제를 정착시켜 안산시가 성호 이익 선생과 표암 강세황 선생등 역사적으로 문화와 예술의 도시라는 점을 부각시키는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포부도 갖고 있다,
또한 5월이면 마련하는 성년의 날 행사에 인근 대학생들을 불러 성년식을 제대로 치러줄 계획도 갖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서는 민속명절인 설을 앞두고 22일부터 겨울방학 예절학당을 열어 4일간 진행한다.
한편 강 관장은 지난 9일 1년간에 걸친 긴 교육프로그램도 이미 선보였다. 그간 예절관에서 수강한 경험이 있거나 강의를 해 온 강사들 위주로 의례연구반격인 의례봉사단을 꾸려 올 한해 동안 다서강독, 성년례, 혼례, 헌다제 등 총 66시간에 걸친 연구반 강의를 시작한 것이다.
이처럼 많은 프로그램들과 다양한 기획력을 가진 강성금 관장이 이끄는 안산시행복예절관이 안산시민들을 여느 타 시도의 시민들보다 행복지수가 높고 예절을, 그리고 우리 전통을 잘 알고 지키는 시민들로 한 걸음 더 이끌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10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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